축구
[마이데일리 = 울산 안경남 기자] 벤투호가 ‘손톱’ 전술이 가동된다. 18세 ‘신성’ 이강인은 벤치에서 A매치 데뷔전을 노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3월에 볼리비아, 콜롬비아(26일,서울월드컵경기장)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갖는다.
포메이션은 4-1-3-2 투톱 다이아몬드 전형이다. 최전방에 손흥민과 지동원이 투톱을 이룬다. 공격 2선에는 나상호, 황인범, 권창훈이 자리한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주세종이 선다.
포백 수비는 홍철,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뛰는 18세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볼리비아전에 출전할 경우 역대 7번째 최연소 A매치 데뷔다.
총 27명이 소집된 가운데 김진수, 정승현이 부상으로 낙마한 가운데 25명 중 23명 엔트리에는 백승호, 정우영이 제외됐다.
▲ 벤투호, 볼리비아전 베스트11
공격수 - 손흥민(토트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 권창훈(디종), 황인범(밴쿠버), 나상호(FC도쿄), 주세종(아산)
수비수 - 홍철(수원), 권경원(텐진), 김민재(베이징), 김문환(부산)
골키퍼 - 김승규(빗셀고베)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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