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콜롬비아의 공격수 팔카오(AS모나코)가 한국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팔카오는 24일(한국시각) 아스 콜롬비아판을 통해 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평가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팔카오는 지난 22일 열린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켜 콜롬비아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팔카오는 한국의 스타일에 대해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스타일"이라며 "일본이 조금 더 기술적인 능력이 있다. 한국은 피지컬을 희생하는 경기를 한다. 하지만 둘다 비슷한 팀이고 매우 다이나믹하다. 역습도 능하다. 화요일까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 우리 스스로 잘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콜롬비아는 지난 아시안컵 이후 이란 대표팀을 떠난 케이로스 감독이 팀을 지휘하고 있다. 케이로스 감독은 그 동안 이란 대표팀을 이끌고 한국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팔카오는 새롭게 대표팀을 맡은 케이로스 감독에 대해선 "케이로스 감독은 개별적으로, 그룹별로, 포지션별로 발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코파아메리카를 앞둔 상황에서 한국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콜롬비아 대표팀 선수단은 24일 고양에서 예정된 훈련을 취소하며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다. 한국은 콜롬비아와의 A매치 역대 전적에서 3승2무1패로 앞서 있다. 지난 2017년 11월 열린 양팀의 맞대결에서는 손흥민(토트넘)이 멀티골을 성공시킨 한국이 2-1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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