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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피츠버그가 강정호의 솔로포 외에 점수를 만들지 못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3승1무13패가 됐다.
강정호가 0-0이던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볼티모어 우완 선발투수 앤드류 캐쉬너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를 공략, 선제 좌월 솔로홈런을 쳤다. 개인 7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홈런 부문 전체 단독선두.
그러나 이후 피츠버그는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볼티모어는 8회말 찬스 시스코의 우월 2루타, 마틴 서벤카의 3루수 땅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잭 빈스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균형을 맞췄다.
피츠버그는 9회초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9회말에 실점하지 않았다. 연장을 치르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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