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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다나카 순스케 '시크한 하트'
2019-03-25 19:34:09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다나카 순스케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나고야에서 일하고 있는 애인을 찾아간 유미(수영)가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은 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카페에 머물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4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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