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아찔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롱부츠에 란제리룩을 입은 패션으로 침대에 앉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트은 콘래드 힐튼(힐튼 호텔의 창립자)의 증손녀로 여성 사업가이자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 17일 38번째 생일을 맞아 성대한 생일 파티를 즐겼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