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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에당 아자르(28,첼시)가 올 여름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 이적료 조율만이 남은 가운데, 사실상 개인 합의는 마쳤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486억원)으로 아자르를 첼시에서 데려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첼시와의 재계약을 미룬 아자르는 레알행이 유력하다. 선수 본인도 레알 이적을 “꿈‘이라고 말하며 스페인 이적에 무게를 뒀다.
레알 마드리드도 아자르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아자르를 데려와 이탈리아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공백을 메운다는 계획이다.
다만 변수는 첼시의 선수 영입 금지 처분이다. 첼시로선 아자르를 대체할 만한 영입이 불가능할 경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아자르가 첼시와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레알이 1억 파운드를 지불할 경우 이를 거부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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