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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초비상이 걸렸다.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동시에 쓰러졌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은 왼쪽 발목 인대를 다쳤고, 알리는 왼손이 골절됐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홈구장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맨체스터 시티에 1-0 승리했다.
손흥민이 날았지만, 부상 악재가 토트넘을 덮쳤다. 케인이 후반 10분 파비안 델프의 거친 태클에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경기 후 케인은 목발을 짚으며 큰 부상인 것을 암시하기도 했다.
여기에 알리도 왼손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당장 허더즈필드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케인과 알리의 부상으로 손흥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시즌 막판 4위 경쟁과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원정 2차전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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