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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빈우가 사랑스런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율표정 "야 !치마끄댕이 잡지마라잉~" 전원표정 "그러던지말던지 아싸라? 잼난다잉~" #아프지말고 #건강하게자라자 #내전부들 #내사랑들 #남매 #전율전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8년 11월8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결혼해 2017년 8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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