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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크리에이터 윰댕이 독감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윰댕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그맨 지석진이 "윰댕 누나 독감은 괜찮아요?"라는 청취자들의 댓글을 읽었고, 이에 윰댕은 "얼마 전에 퇴원했다. 다 나았다"며 걱정을 잠재웠다.
[사진 = MBC FM4U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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