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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상혁이 아내 송다예가 결혼식 전 눈에 피멍이 들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김상혁-송다예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이날 김상혁은 결혼식 전 메이크업을 끝낸 신부를 보고는 "오늘 너무 예쁘다"며 "아까 준비하는데 미용실에서 방송 스케줄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보니까 결혼이라는 게 확 와 닿는다. 떨린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중 송다예의 눈 부상이 언급됐다. 결혼식 이틀 전 다쳐 눈에 피멍이 들었던 것. 당시 김상혁에게 맞아 피멍이 든 것이 아니냐는 악성 루머가 돌았고, 송다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사이좋아요. 기사 댓글 아주 가관"이라며 해명과 동시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김상혁은 "그 때 넘어져가지고"라며 "와이프가 청첩장을 돌리고 다니다가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다 보니 다리에 힘이 없었나보다. 따로 자리하고 있었는데 다쳐서 연락이 와 엄청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 TV CHOSU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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