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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경남 진주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흉기 난동으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MB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7일 새벽 4시 반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65살 김 모 씨 등 5명이 숨지고 30살 강 모 씨 등 10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 42살 안 모 씨를 긴급 체포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안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임금을 못 받아 불만을 품고 방화 후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했다.
안 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2층 계단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현재 중상자와 연기 흡입 등으로 인한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사진 = MBC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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