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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유명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힙업의 정석을 보여줬다.
심으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여자 #엉짱 #애플힙"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운동으로 완벽 관리한 뒤태를 자랑했다. 사진과 함께 영상도 게재해 힙업 운동 노하우도 전수했다.
심으뜸은 활짝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하며 "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려고 해요! 그만큼 많은 분들께 좋은 에너지 나눠드리고 싶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멋있어요" "스쿼트 500개는 해야 나오는 몸매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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