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빅이슈' 한예슬, "지수현으로 사는 매일이 행복"

시간2019-04-25 15:38:49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한예슬, 이번에도 通했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연출 이동훈, 박수진 / 극본 장혁린)’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언론사 편집장 지수현을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한 한예슬은 역대급 인생 캐릭터를 갱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다.

한예슬은 능력 있고 답답한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사이다 캐릭터인 지수현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예슬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부터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정말 멋진 여성으로 잘 그려내고 싶었다. 그래서 더욱 캐릭터 분석과 연구에 힘썼고 한예슬만이 할 수 있는 지수현을 표현하고 싶었다. 목소리, 말투, 표정, 눈빛, 패션 등 모든 걸 다 바꿨다. 계속 모니터하며 멋있는 캐릭터로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려내는데 특화된 배우 한예슬은 ‘빅이슈’를 통해 또 한번 진가를 증명해내며 극의중심에서 활약했다. 한예슬은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것에 나 스스로도 기대가 많았다. 시청자분들께서 어떻게 받아들이 실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수현에 푹 빠져 살고 있는 요즘 매일이 즐겁고 행복하다. 지수현과 헤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서운하다. 잘 보낼 수 있을까 걱정.”이라며 캐릭터에 완전 몰입해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슬은 ‘빅이슈’ 시청자들에게 인사도 잊지 않았다 “지수현을 연기하면서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시청자분들께서 끊임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힘을 낼 수 있었다. 남은 촬영도 최선을 다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글들에 힘을 많이 받고 있다. 함께 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시청자에 감사함을 표했다.

종영까지 단 6회만을 남겨놓은 ‘빅이슈’는 매 회 반전 엔딩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한예슬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끝나는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될 거다. 얼마 남지 않은 ‘빅이슈’, 끝까지 지수현 멋있게 그려낼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선데이 통신과 지수현의 마지막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잊지 않았다.

성장형 캐릭터부터 디테일한 감정 연기,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까지 다양한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활약한 한예슬. 캐릭터와 작품에 몰입해 있는 만큼 남다른 집중력과 애정으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키고 있는 한예슬의 ‘빅이슈’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제공=SBS '빅이슈']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서울대 나온게 부끄러워” 김혜은, 유시민 저격 후 자필 사과 “죄송하다”

  •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