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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신의 나이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의 '위기의 주부들' 특집에는 개그우먼 팽현숙, 홍현희, 이수지, 배우 김지우, 가수 율희가 출연했다.
이날 율희는 "이제 우리 아이 짱이가 10개월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율희가 이제 몇살이냐?"고 물었고, 율희는 "1997년생, 이제 23세다"고 답했다.
또 율희는 "부모님이 유재석보다 2살 동생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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