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자연인 촬영 근황을 전했다.
이승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인 촬영 궁금하시죠? 이번 섬 촬영은 먹거리가 대박! 카메라에 음식을 잘 담아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감독님 소리켜고 보세요~^^"이라는 문구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섬에서 생활하는 이승윤이 "오늘 저녁 메뉴는 회, 우럭회 돔 농어회와 매운탕"이라는 먹거리 설명이 담겨 있다.
이승윤은 최근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고정으로 합류했다. 또 MBC '출발비디오여행'에서도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이승윤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