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걸캅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걸캅스'는 7만 6,55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4만 2,493명.
이는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록. '걸캅스'가 쟁쟁한 경쟁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6만 9,945명)을 꺾고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걸캅스'는 지난 9일 개봉 이후 좌석수와 상영횟수 열세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호평 속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했던 바. 특히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무려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가운데 흥행 위력을 과시, 눈길을 끌었다.
'걸캅스'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라미란과 이성경 걸크러시 콤비의 통쾌한 활약상을 그리며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