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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이 글로벌 마이캘빈스 캠페인 ‘I SPEAK MY TRUTH IN #MYCALVINS’ 모델로 배우 유아인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캘빈클라인 캠페인 I SPEAK MY TRUTH IN #MYCALVINS는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아인은 그의 일과 창의성의 원천은 어린 시절 그가 느꼈던 불안감을 받아 들일 수 있는 힘에서 나온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 속 유아인은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2019 봄 남성 엑스레이 트레이닝 아노락 재킷을 착용한 채 강렬하고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내면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이처럼 이번 캠페인은 스스로를 억제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서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전하고 있으며, 유아인과 더불어 해외 슈퍼스타 에이셉 라키, 벨라 하디드, 켄달 제너, 인디아 무어, 케빈 앱스트랙, 그리고 트로이 시반(TROYE SIVAN) 등이 함께한다.
한편,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마이캘빈스 #MYCALVINS 해쉬태그를 사용하여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
[사진 = 캘빈 클라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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