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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언 매큐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칠드런 액트’가 7월 한국 개봉을 확정한 후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커밍쑨 30초 영상을 공개했다.
모두의 존경을 받아온 판사가 치료를 거부한 소년의 생사를 결정짓는 사건을 맡게 된 후 자신의 사랑, 일, 꿈을 위해 내렸던 선택과 결정을 되돌아 보는 드라마 ‘칠드런 액트’가 한국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1차 포스터 공개된 것 만으로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어 눈길을 끈다.
'드디어 기다림은 끝났구나! 포스터 너무 매력적이다' (birc****), '스크린에서 ‘칠드런 액트’를 볼 수 있다니! 개봉해줘서 감사!' (네이버_jeo****), '엠마 톰슨 포스가 포스터를 뚫고 나온다…! 영화 빨리 보고 싶다' (hans****), '핀 화이트헤드 ㅠㅠ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saj****) 등 벌써부터 강한 관람 욕구를 내비치고 있다.
한편 ‘칠드런 액트’는 이언 매큐언의 동명 소설 영화화와 엠마 톰슨, 핀 화이트헤드 출연했다는 두 가지 사실만으로 2018년 전주국제영화제와 CGV 스크린문학전에서 최고의 기대작이자 화제작으로 등극한 바 있다.
당시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칠드런 액트’ 제발… 자다 가도 아직도 개봉 안 한 거 생각하면 벌떡…' (트위터 @0live*******), '솔직히 <칠드런 액트>는 전국 개봉 해야 된다' (트위터 @gintoki****), '‘칠드런 액트’ 정식 개봉 제발 해주세요. 다시 보고 싶어서 처음 봤던 그 기억 속에서 허우적' (트위터 @Ni**), '올 해 스크린문학전 대미를 장식해준 작품!' (인스타그램 @cuti*****) 등 작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하며, 하루 빨리 ‘칠드런 액트’가 한국에서 정식 개봉하기를 누구보다 바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우아한 카리스마의 런던 가정법원 판사 '피오나'(엠마 톰슨)와 깊은 사색에 빠져있는 듯 몽환적인 눈빛과 표정을 소유한 순수 소년 '애덤'(핀 화이트헤드)의 열연이 담겨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생사가 걸린 사안을 다루는 중요한 법정에서 시작된 영상은 '피오나' 부부 둘만의 공간으로, 마지막에는 '애덤'의 병실로 이동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과연,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애덤'이 신념으로 인해 치료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판사 '피오나'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갑자기 찾아온 결혼생활의 위기로 혼란에 빠진 '피오나'와 남편 '잭'의 관계는 어떤 전개를 이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어톤먼트’ ‘체실 비치에서’ 이언 매큐언의 동명 원작 소설에 이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영화 ‘칠드런 액트’는 오는 7월 개봉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더 쿱]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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