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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마동석이 칸 국제영화제를 다녀 온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잘 다녀왔습니다. 멋진 경험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벌써 300만 관객이 코앞이네요!"라며 "'악인전' 많이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칸에서의 사진, 영상 등을 공개했다.
앞서 마동석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악익전'이 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됨에 따라 프랑스 칸을 방문한 바 있다.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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