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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오늘(29일) 해병대 만기 전역,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찬혁은 오늘(29일) 오전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 1사단 신속기동부에서 2년여 동안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신고했다.
앞서 지난 2017년 9월 해병대 자원 입대로, 군 복무 내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바. 그런 이찬혁이 드디어 만기 전역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악동뮤지션의 컴백이 초미의 관심사. 이찬혁의 입대로 2017년 7월 20일 발표한 싱글 앨범 'SUMMER EPISODE'가 마지막이었다.
전역 현장에서 이찬혁은 오랜 기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올해 안에 악동뮤지션 앨범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직접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실 하루빨리 내고 싶어서 미칠 것 같다"라며 "내가 군대에 있는 동안 동생 수현이도 성인이 됐다. 그만큼 자연스럽게 성숙하고 단단한 앨범을 낼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찬혁은 4월 7일 악동뮤지션 데뷔 5주년을 맞이했던 감회도 전했다. 그는 "아직 만족하지 못하는 숫자"라며 "보여드릴 것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보여드려왔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겠다. 기대하시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제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함께 쉬지 않고 달리자"라는 이찬혁. 그는 팬들에게 전한 그 말처럼 활발한 행보를 펼칠 전망이다. 벌써 예능 출연을 확정,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이찬혁은 JTBC '아는형님'으로 제대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내일(30일) 진행되는 '아는형님' 녹화에 동생이자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과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함께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들이 출연하는 '아는형님' 녹화분은 오는 6월 8일 밤 방송 예정이다.
[사진 = 해병대 공식 블로그 영상 캡처, YG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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