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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결혼 소식을 알린 일본 톱배우 아오이 유우(33)와 야마사토 료타(42)의 투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산케이스포츠, 스포츠 호치, 닛칸 스포츠 등 다수의 일본 매체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아오이 유우와 8살 연상 야마사토 료타의 투샷이 공개됐다.
과거 일본 방송 '전력! 탈력 탈진타임즈'라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함께 나란히 앉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개성 강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의외다", "남자가 전생에 무슨 일은 한거야", "오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日후지TV '전력! 탈력 탈진타임즈' 스틸컷]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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