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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명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는 9일 밤 인스타그램에 “오늘 체중은 50.4 였어요”라며 “기록한 눈바디를 보니 미국에서 체중이 49~50까지 내려갔던 거 같아요! 많이 걷고, 운동하고, 건강하게 한 끼는 꼭 챙겨먹고 잘 잤더니 오히려 지방들이 더 빠져나간 거 같아요”라고 했다.
심으뜸은 자신의 몸무게를 맞힌 네티즌에게 치킨을 선물했다.
그는 해시태그를 달고 “치킨은 살 안쪄요. 우리 먹으면서 관리해요”라고 했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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