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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구하라를 언급했다.
9일 닛칸 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날 니콜은 일본에서 '니콜 First 사진집 hana.'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곳에서 니콜은 최근 팬들을 걱정케 했던 구하라를 언급하며 "(구)하라와는 항상 연락을 하고 있다. 하라가 항상 절 응원해주기 때문에 저도 하라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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