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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흙신' 라파엘 나달(33·스페인)이 올해도 프랑스오픈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세계랭킹 2위인 나달은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19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도미니크 팀(26·오스트리아)을 3-1(6-3, 5-7, 6-1, 6-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나달의 우승 상금은 230만 유로(약 31억원).
클레이코트의 황제로 통하는 나달은 대회 3연패를 이룩하면서 개인 통산 프랑스오픈 12회 우승을 달성했다.
2005년 프랑스오픈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나달은 2008년까지 4연패를 달성했고 2010~2014년 대회 5연패로 '흙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클레이코트에서 강점을 보이는 티엠은 지난 해에도 나달과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맞붙었으나 패한 바 있다. 2년 연속 준우승.
[라파엘 나달.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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