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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브라질 대표팀의 크리스티안이 여자월드컵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을 경신했다.
크리스티안은 10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그로노블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C조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자메이카전 3-0 완승을 이끌었다. 34세 25일의 나이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크리스티안은 여자월드컵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을 작성했다. 크리스티안은 대표팀 동료이자 여자월드컵 최다골 기록 보유자인 마타가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에서 득점력을 과시하며 브라질의 승리를 이끌었다.
크리스티안은 자메이카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5분 크리스티안이 헤딩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브라질이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가운데 크리스티안은 후반 5분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후 크리스티안은 후반 19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페널티지역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크리스티안이 왼발로 감아찬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은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고 브라질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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