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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데이식스는 10일 팬미팅 "You Made My Day" Ep.2 'Scentographer' 예매를 진행한 가운데 잠실실내체육관 전석이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DAY6로서는 최초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공연 장소를 확정, 그간 진행한 단독 팬미팅 및 콘서트를 포함해 최대 규모로 행사를 진행하는 데 이를 매진시켰다.
매년 자작곡으로 채운 앨범과 단독 콘서트 그리고 월드투어를 통해 탄탄한 행보를 걸어온 DAY6는 막강한 티켓 파워로 'K팝 대표 밴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DAY6는 6월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서 'DAY6 "You Made My Day" Ep.2 'Scentographer''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연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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