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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가 서울을 배경으로 감성 가득한 도시 찬가를 담아냈다.
어반자카파는 12일 오후 6시 싱글 '서울밤'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 5집 '05' 이후 7개월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특히 멤버 모두가 공동작업으로 함께 만들었다.
'서울밤'은 시티팝 사운드가 주는 절제되면서도 아련한 감성과 어반자파카 멤버들의 알앤비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주는 각양각색의 상념들, 그리고 밤이라는 시간이 더해져 몽환적이면서도 풍부한 드라마가 인상적이다.
특히 빈지노와의 세번째 만남이 '서울밤'을 통해 이뤄져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빈지노는 '겟', '목요일밤' 이후 '서울밤' 피쳐링에 이름을 올리며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했다. 저음의 래핑이 선사하는 매력과 어반자카파 멤버들의 풍부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완성했다.
또한 이번 앨범을 통해 어반자카파는 아티스트로서 영역을 한층 확장했다.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은 이번 신곡에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음악적으로 자신들만의 컬러를 굳혀나갔다.
어반자카파는 음원강자로서 '봄을 그리다', '널 사랑하지 않아',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등 역주행부터 차트 정주행까지 음원강자로서 자리를 지켜나갔다.
이번 신곡 '서울밤' 역시 빈지노와의 재회부터,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차트에서 성적 역시 기대감이 높다.
[사진 = 스페셜 영상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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