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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윤종신이 9월 하차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젝스키스 은지원,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강승윤, 개그맨 이진호가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위너의 이승훈이 나섰다.
앞서 MC 윤종신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월간 윤종신은 제가 살아온 이 곳을 떠나 좀 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보려 한다"라며 "꿈꾸고 바랐던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해왔던 방송들은 아쉽지만 그 전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려 한다"고 말하며 방송 활동 중단을 암시했다.
이와 관련해 김구라는 "어제 기사 잘 봤다. '이방인 프로젝트'. 이미 집에서도 이방인인데 뭘 더 이방인으로 나가냐"라며 "세상 일은 또 모른다. 늦둥이 생겨서 주저앉을 수도 있다"라고 말해 윤종신을 폭소케 했다.
이어 윤종신은 "12년 했는데 9월까지 마지막 3개월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12년 동안 무결석으로 일했다. 개근상 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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