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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대한체육회는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개최지를 경상북도 포항시로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클럽이 소재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월 중 개최지 선정 공모를 실시했으며, 대회 유치를 희망한 3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1차(서면), 2차(발표) 평가를 받은 끝에 포항시가 최종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에 대해 "전국 97개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자 및 회원 4,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8종목(수영,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축구, 농구, 생활체조, 스쿼시)에서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등 스포츠클럽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는 2016년 전주시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며, 이번 대회는 2019년 하반기 중 열릴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클럽 사업 활성화 및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사진 = 대한체육회 공식 엠블럼.]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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