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롯데 손아섭이 타격 부진 속에 6번타순으로 내려갔다.
롯데는 13일 잠실 LG전에 허일(지명타자)-오윤석(2루수)-민병헌(중견수)-이대호(1루수)-전준우(좌익수)-손아섭(우익수)-배성근(3루수)-안중열(포수)-신본기(유격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12일 경기에 비해 약간 바뀌었다.
손아섭이 6번 타자로 내려갔다. 최근 10경기서 타율 0.263 1홈런 1타점 8득점에 그쳤다. 이대호가 1루 수비를 맡으면서 허일이 지명타자로 나선다. 포수의 경우 안중열이 연이틀 선발 출전한다. 전날 끝내기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폭투를 막지 못한 나종덕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날은 브룩 다익손의 롯데 데뷔전이다. 양상문 감독은 "투구수에 관계 없이 6이닝 정도 소화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손아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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