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로하스가 6번 타자로 나선다.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다.
11일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던 로하스는 전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상대 선발이었던 박종훈을 상대로 타율 .158(19타수 3안타)에 그쳤기 때문. 전날 대타로 나왔지만 결과는 또 다시 범타였다.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광현을 상대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다. 로하스가 6번 타자로 나서는 것은 올시즌 6번째다.
오태곤은 5일 잠실 LG전 이후 처음 선발 출장한다. 이날 KT가 우타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한 가운데 7번 타자 1루수로 나선다.
한편, 이날 KT는 김민혁(좌익수)-황재균(3루수)-강백호(우익수)-유한준(지명타자)-박경수(2루수)-로하스(중견수)-오태곤(1루수)-장성우(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KT 로하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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