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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한혜진이 18세 때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박명수와 이용진, 규현, 한혜진 등 새 멤버들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박명수를 중심으로 새로운 멤버들은 함께 밥먹는 자리를 가졌다. 여행 가기 전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자신들의 여행 스타일을 공개했고, 이어 여권 사진까지 공개하며 친밀함을 자랑했다.
박명수가 한혜진의 여권사진을 펼치자 그는 "언제 찍었는지도 모르겠다. 부끄럽다"고 했다. 그 안에는 18세 때 풋풋한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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