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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파인 가슴골 현아 '패왕색의 청순 변신'
2019-06-20 07:30:01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그는 엄마 손맛. 감사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러그 위에 앉아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공개했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어 반전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현아는 최근 남자친구 이던과 함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겨 활동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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