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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아이즈가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한층 더 성장했다.
아이즈는 싱글앨범 'RE:IZ(리아이즈)'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에덴'과 후속곡 '안녕'으로 연이어 활발하게 활동했다.
타이틀곡 '에덴'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기쁨', '낙원' 자체를 의미하는 제목 '에덴'처럼 현대사회에 지쳐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빛이 되길 원하는 곡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아이즈는 기존에 보여줬던 보이밴드의 얼굴을 완전히 지우고 록밴드로서 탄탄한 성장을 보여줬다. 컴백 첫 주부터 시작해 유튜브와 원더케이, 네이버 포스트 등에서 자체 컨텐츠 유입 인국가 2배이상 급등하는 등 인기 상승폭을 보여줬다. 일본 등 해외 팬덤의 유입이 상승하며 국내 팬덤 역시 자연스럽게 한층 더 확장됐다.
'에덴'은 아이즈의 변화의 시작이자 새로운 성장의 변곡점이 된 셈이다. 특히 보컬 지후는 '에덴'을 통해 파워풀한 보이스와 록사운드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찾아냈다.
최근 JTBC '슈퍼밴드'로 침체된 밴드 시장이 한층 활성화됐으며, 음악팬들도 밴드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
여기에 아이즈는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한층 굳혀나갔다.
아이즈는 이번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또 다른 도약을 예고했다. 아이돌밴드에서 밴드 시장에 활력을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즈는 7월 일본 공연을 하고 연이어 하반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음 앨범에는 자작곡도 넣을 예정으로 이제 밴드로서 직접 멤버들이 음악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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