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부터 남달라"…조정민, 골프장에 나타난 섹시 스타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조정민이 골프장에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조정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 겸 선수분들 응원하러 왔어요! 저와 이름이 같은 조정민 선수도 출전하셨네요~ 지금 6홀까지 점수표 보고 왔는데 차근차근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서 기뻐요~~ 끝까지 화이팅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한 조정민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조정민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날 조정민은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에 참석했다.

[사진 = 조정민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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