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4.7cm, 몸무게 50kg"…심으뜸, 감탄 자아내는 탄탄한 몸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남산이 산책 갔다가 바디체크. 저 이번 달 체중 변화가 너무 없어서 몸무게 이벤트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요즘 부쩍 더 잘 챙겨 먹고 잘 움직이고 컨디션도 아주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심으뜸은 해시태그를 덧붙여 키는 164.7cm, 몸무게는 50kg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하나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심으뜸이 레깅스와 크롭톱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심으뜸의 탄탄한 복근과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심으뜸은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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