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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화사가 등장하는 이 광고는 지난 12일부터 방송·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방영되고 있다. 광고에는 화사가 캐리비안 베이 물놀이 시설을 즐기고 있다.
화사는 지난 달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캐리비안 베이 모델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일상의 수수한 모습과 캐비에서의 화려한 모습이 어우러져 있는 콘티를 받자 마자 나와 아주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모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7월 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마마무 화사. 사진 = 캐리비안 베이 제공]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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