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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드디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 극본 최연걸) 117회에서는 경찰에 붙잡히는 여지나(조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지나는 훔친 택시에 심청이(이소연)가 탑승하자 "이대로 죽고 싶지 않으면 내려. 나 벼랑 끝에라도 갈 거야"라고 말했다. 여지나는 "기회 줄 때 내려. 넌 살아야 할 거 아냐"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심청이는 자수하라고 했지만 여지나는 "차라리 죽고 말지. 그러고는 못 살아"라고 답했다. 심청이는 "죽으면 다야? 남은 사람들은 생각 안 해?"라고 따졌다.
여지나는 "넌 다 가졌잖아. 그러고 나 죽는 꼴은 봐야겠다 이거야?"라고 따졌다. 여지나는 차에서 내려 도망갔고, 심청이는 뒤를 쫓았다. 여지나는 다리 난간에 서서는 "한 발자국만 가까이 오면 나 뛰어내릴 거야. 확 죽어버릴 거야"라고 협박했다. 심청이는 어떻게 해서든 여지나를 설득하려 했다.
이때 마풍도(재희)가 등장해 여지나를 말렸다. 마풍도가 말릴 때 방덕희(금보라)가 등장했고 심청이는 여지나를 끌어 내렸다. 여지나는 경찰에 인도될 수 있었다.
[사진 =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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