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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가장 마땅한 선발투수다."
미국 블리처리포트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0일) 관련 기사를 2~3개 정도 게재했다. 로스터와 라인업, 마운드 운용 등을 예상했다. 내셔널리그 선발투수 류현진(LA 다저스)에 대한 언급이 빠질 수 없었다.
블리처리포트는 "LA 다저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피칭 로스터에서 가장 마땅한 선발투수다. 그는 10승2패에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기사에선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는 류현진과 맥스 슈어저(워싱턴)의 2파전으로 보였다. 불행하게도 슈어저가 허리 치료를 위해 빠졌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블리처리포트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운 좋게도 류현진은 지난 금요일(5일)에 마지막 등판을 한 후 수요일(10일, 올스타전 당일)까지 완전히 쉰다"라고 소개했다. 류현진은 5일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 이후 나흘 쉬고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한다. 평상시 투구간격과 같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에게 1이닝만 던지게 하기로 공언한 상태다. 블리처리포트는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의 뒤를 이어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가기로 결정하면 첫 3이닝 동안 자신의 다저스 투수들을 불러들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블리처리포트는 "어쨌든 류현진은 로버츠 감독이 관리한 덕분에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평균자책점 1.73, 삼진/볼넷 9.9, WHIP 0.91로 내셔널리그 선두"라고 설명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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