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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가 근황을 전했다.
하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총사 누구가는 날 망하길 기다리지.. 난 절대 안망해.. 이 아이들땜에.. 해시태그 안걸지.. 진짜니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하하가 아들 드림, 소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30일 결혼에 골인, 드림, 소울 형제를 얻었다.
별은 셋째를 임신 중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하하형 무한리스펙합니다"이라는 방송인 장성규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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