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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고주원과 김보미가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북촌 한옥마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배우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은 데이트를 마치고 김보미를 데려다줬다. 두 사람에게는 아쉬운 기색이 역력했다. 신호등이 바뀌었지만 김보미는 "이 신호에 안 갈 거다. 조금 더 있다가 갈 거다. 금방 가면 아쉬우니까"라며 한참을 더 신호를 기다렸다.
괜히 민망해진 고주원은 "아까 차에서 졸던데. 눈꺼풀이 그냥"이라고 말을 돌리면서 계속해서 김보미를 바라봤다. 또 다시 신호가 바뀌고, 고주원은 김보미의 어깨를 품에 안으며 배웅했다. 김보미는 계속해서 뒤를 돌아봤고, 고주원은 그런 김보미의 뒷모습을 지켜봤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패널들은 "고주원 씨의 진도가 엄청 나갔다"라고 감탄하며 "너무 야해서 못 보겠다. 이 정도는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 한다. 진심이어서 야하게 느낀 거다. 아우라가 있다. 저 분들만 19세 관람가 붙여야 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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