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지난 6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프로야구 두산-롯데의 경기에서 두산 에이스 치어리더 이나경과 천온유가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치어리더 이나경 vs 천온유 '섹시퀸 대결?'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이나경(위)와 천온유가 응원단상 무대에 누워 아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 이나경 '두산의 섹시퀸 등장
1993년생 치어리더 이나경은 2015년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데뷔해 현재 두산베어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167cm의 큰 키와 커다란 눈망울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초미니 이나경 '각선미 끝판왕'
초미니를 입은 두산 치어리더 이나경이 열정적인 응원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 치어리더 이나경,천온유 '닮은듯 다른 매력'
치어리더 이나경과 천온유가 응원 단상에서 장난끼 가득한 율동으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천온유 '청순미 넘치는 미모'
1995년생 치어리더 천온유는 청순미와 귀여운 매력을 가진 치어리더로 현재 두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치어리더 천온유 '바닥에 누워 요염한 유혹'초미니를 입은 치어리더 천온유가 응원 단상 바닥에 누워서 아찔한 자태로 유혹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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