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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호주에서 프리시즌을 진행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자극하는 문구가 하늘 위에 등장해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간) 맨유의 프리시즌 훈련 도중 하늘에 경비행기가 나타났고, 비행기 끝에는 'LIVERPOOL FC - 6 X EUROPEAN CHAMPIONS'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횟수를 의미하며, 이는 라이벌 구단인 맨유를 자극하는 문구다.
이 장면은 수 많은 팬들에 목격 돼 SNS를 통해 퍼져 나갔고, 이에 화가 난 맨유 현지 팬들은 “리버풀은 30년 동안 무관”이라고 맞불을 놨다.
한편, 맨유의 프리시즌 훈련에는 만 명이 넘는 팬들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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