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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듀오 노라조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유쾌하고 기발한 콘셉트로 대중에게 놀라움과 '꿀잼'을 선사했던 이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예고했다.
노라조는 17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샤워(SHOWER)'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샤워'는 '사이다' 이후 노라조가 1년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샤워'는 뭄바톤의 리듬과 아라빅 스케일의 멜로디로 이국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곡이다. 그동안 노라조가 보여줬던 콘셉트성이 강한 비주얼에 어울리는 곡이며 매번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했던 노라조의 개성과 궤를 함께 한다.
특히 노라조는'샤워'를 통해 단순한 유쾌함을 넘어 자아 성찰적 고뇌와 번민 등 철학적인 메시지를 녹였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노라조는 지난해 원흠이 새 멤버로 합류하며 '사이다'로 제 2막을 열었다. 조빈과 원흠의 개성 강한 의상과 무대는 특히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높은 음원성적 뿐만 아니라 실제 사이다 광고를 찍는 등 광고계에서도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여기에 조빈이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자랑하며 예능 대세로 한층 더 발돋음했다. 원흠 또한 노라조의 새 멤버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았고, 이혁과는 다른 매력의 보컬로 듀오의 한 축을 담당했다.
지난해부터 대세 듀오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노라조는 '샤워'를 통해 한층 더 높이 비상할 예정이다. '니팔자야' 뮤직비디오를 통해 당시에도 혁신적인 콘셉트를 보여줬던 디지패디와 재회해 '샤워'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비주얼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목욕의 신이 된 조빈과 신도 원흠이 뜨거운 여름 청량한 '샤워'를 선보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 = 마루기획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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