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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경찰이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입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혐의와 관련된 의미 있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아직 증거를 찾지 못했다.
'뉴스8' 측은 "혐의 입증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상황"이라며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결국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던 가수 승리의 팔라완 성접대 의혹과 비슷하다면서 수사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9월 서울의 한 식당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자료가 모아지는 대로 양 전 대표를 다시 불러 조사할 전망이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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