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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태양의 계절' 최정우가 오창석을 의심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 극본 이은주)에서는 오태양(오창석)을 의심하는 최태준(최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준은 회계사에게 오태양이 자신이 죽인 김유월과 닮았단 이야기를 들었다. 최태준은 김유월의 이력서 사진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최태준은 구 실장을 시켜 오태양의 과거에 대한 뒷조사를 시작했다.
최광일은 심미식품 인수를 청산하라고 윤시월(윤소이)에게 말했다. 윤시월은 골머리를 앓았다. 최광일은 "나 당신 욕먹는 거 싫어. 아버지에게 맡기고 빠지자"고 말했다. 윤시월은 "나 괜찮다. 걱정 마라. 욕 먹어도 내가 한다"고 밝혔다.
오태양은 양지그룹이 무리해서 심미식품을 인수하려는 이유를 알기 위해 심미식품 한 대표에게 덫을 놨다. 그 일로 화가 난 윤시월은 오태양을 찾아갔다. 윤시월은 심미식품을 인수하고 살릴 테니 제발 물러나 달라고 요청했다. 오태양은 부탁을 거절했다. 홍지은(김주리)는 두 사람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목격하고 둘 사이를 의심했다.
윤시월은 양지그룹 비서 라인이 오태양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들었다. 이에 윤시월은 "회장님이 유월이를 의심하고 있어"리며 걱정했다.
윤시월은 심미식품 한 대표가 요구한 100억 추가를 조건으로 인수하겠다고 말했다. 그 시각 오태양은 최광일과 접촉했다.
구 실장은 오태양에 대해 뒤에서 조사했다. 조사한 사진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구 실장은 최태준에게 보고를 하러 갔다. 구 실장이 입수한 사진 속 오태양은 지금의 오태양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현저히 다른 모습에 최태준은 깜짝 놀랐다.
[사진 = 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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