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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X101' 생방송 문자투표가 시작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 12회(마지막회)에는 대망의 데뷔 멤버를 가리는 11명 결정전이 생방송으로 그려졌다.
MC 이동욱은 "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하세요!"라며 생방송 문자투표 시작을 알렸다.
이어 20위에 오른 김요한, 김우석, 이진혁, 한승우, 김민규, 조승연, 남도현, 송형준, 이은상, 금동현, 차준호, 손동표, 황윤성, 강민희, 구정모, 이한결, 송유빈, 함원진, 토니, 이세진이 후보로 거론됐다.
투표는 #0011로 할 수 있으며 후보에 오른 이들의 별명, 기획사, 오타는 무효 처리된다.
20명의 연습생들은 생방송 무대에서 '_지마' 무대를 꾸미며 생방송 포문을 열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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