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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36)가 둘째 임신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면서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아름다운 D라인에 네티즌들은 축하를 보냈다.
앤 해서웨이는 아담 슐만과 결혼해 2016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앤 해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를 비롯해 ‘레 미제라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 ‘인턴’ 등으로 한국 영화팬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앤 해서웨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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