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기상캐스터 신예지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신예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지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은 채로 셀카를 찍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남다른 볼륨감과 잘록한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7년까지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신예지는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신예지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