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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앨범 선주문만 무려 45만 장을 기록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선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 실황이 공개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선주문 45만 장을 돌파한 것에 대해 "처음에 회사 스태프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실감이 안 났다. 저한테 거짓말하시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너무 놀라웠다"라며 "지금은 다섯 곡이지만 앞으로 30곡, 40곡 낼 때까지 달리는 좋은 가수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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